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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재산세 계산 핵심 정보 공유해드립니다.

by shiw111 2020. 8. 28.

공시지가 재산세 계산 핵심 정보 요약. 원래 자전거 타는 것이 취미였는데 요즘엔 너무 더워서 그것마저도 힘들어서 쉬고 있어요. 운동을 해야 하는데 더워서 못나가겠고 실내 운동은 해본 것이 없고 홈트라도 해야되나 생각중이예요. 안녕하세요 요즘 더위먹었는지 입맛이 통 없고 냉면이나 이런 것만 먹고 싶더라구요. 수박이랑 이렇게 수분감 많은거요. 계절에 상관없이 저의 입맛은 항상 왕성했는데 더워도 너무 더워요. 올해 코로나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가는 곳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단연 1위는 제주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2~3위를 다투는 곳이 부산과 강원도라고 하는데요. 다들 여름 휴가는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아, 그리고 오늘은 공시지가 재산세 계산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재산세 부과기준을 알아보자면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것들을 납부하고 9월에는 주택과 토지에 해당하는 것을 납부하게 됩니다. 저는 주택만 해당이 되기에 7월과 9월만 납부하면 됩니다. 만약 납부 기간 안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3%의 가산세가 붙기 때문에 반드시 제 기간 안에 납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6월 1일 이전에 매입을 하면 당해 년도로 잡히기에 2일부터 매입을 하는 것이 꿀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시지가 재산세 계산 관련 내용으로 또한 재산세를 부과할 때, 위에서 산정한 세금에서 추가로 부과되는 세금도 같이 내야 하는데요. 이것은 바로 지방교육세라고 불립니다. 이것은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에 필요한 지방교육재정의 확충을 위하여 재원을 확보하고자 하기 위해 부과되는 세금을 뜻하죠. 이것은 본 재산에 대한 세금의 산출세액의 20%를 책정하여 납부하도록 합니다. 이것도 본 세금과 함께 7월과 9월에 납부하면 되겠죠. 지금까지 내가 가진 재산에 대한 세금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현재 9월 납부기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납부 할 금액이 남아있는 분들은 9월 세금 납부기간을 잘 알아보고 나머지 금액을 납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에 두 번 납부를 하게 됩니다. 납부 기간은 부과 대상에 따라 다르며, 주택분은 20만원 이상일 경우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누어 납부를 하면 되지만, 20만원 미만일 경우에는 7월에 한 번만 일시로 납부를 하면 됩니다. 저 역시 세금이 20만원이 채 되지 않기 때문에 7월에 한번만 납부를 합니다. 이 밖에도 보유재산에 따라 개인마다 납부를 하는 금액의 차이가 있는데, 납부액이 부담스러울 경우 분할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세금금액이 되시는 분들은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B씨가 현재 서울에 시가 15억8000만원(공시지가 11억원) 아파트를 보유 중이라면 올해 내야 할 보유세는 최대 389만7600원이라고 합니다. 내년에 이 주택이 9억원(공시지가 6억3000만원)으로 오를 경우 C씨가 내야 하는 재산세는 148만3344원으로 올해보다 34만원(29.6%) 가량 증가한다고 합니다. 만약 2009년에 취득한 10억원 아파트가 올해 15억원으로 올랐다면, 주택을 팔 경우 내야 하는 양도세가 454만원에 그친다고 합니다.

정부는 다주택자·투기꾼을 잡기 위한 정책일 뿐 1주택자 증세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실거주용 주택 한 채만 보유한 선량한 시민들이 증세 폭탄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합니다. 15일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114㎡ 보유자는 지난해보다 200만원 넘게 오른 총 942만원의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에 15년째 살고 있는 박 모씨(54)는 강남에 산다고 전부 고소득자가 아니고 한 동네에 오랜 기간 살아온 평범한 직장인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세금을 매년 급격히 올려버리면 생활이 힘들어진다며 정부가 임대료에 5% 상한제를 도입한다고 하는데 실거주자들 부담이 큰 재산세에도 5% 상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공시지가 재산세 계산 더 알아보면 다만 임대인과 임차인이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등 특수 관계인이거나 유흥주점, 도박장 등에 해당하는 건축물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재산세 감면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임차인사업자등록증, 통장거래내역 등을 구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산업단지내 건축물 감면기간 종료 등으로 전년도 부과액(3만 6858건, 108억 3300만 원) 보다 11억 2900만 원(10.4%) 증가했다고 합니다.

확정된 숫자를 확인한 집주인들, 충격적이란 반응이라고 합니다. 집주인들은 재산세가 20% 올라 뜯기는 기분을 느끼고, 세금을 올릴 수 있는 상한선인 30%까지도 뛰어 충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1주택자도 세 부담이 상당히 늘어나면서 거부감이 커졌다고 합니다.

이제 공시지가 재산세 계산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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